6일 구에 따르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종이 지적도면은 민원 신청에 따른 지적도 복사 발급과 토지의 분할·합병 정리 등 잦은 사용으로 훼손이 심해 경계 식별이 불분명하게 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어 왔다.
구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전산자료 구축 및 오류자료 정비 기간을 거쳐 최근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구는 기존 수기(복사) 지적도면 대신 선명하고 깨끗한 전산 지적도면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전산발급을 통해 10분 이상 소요되던 발급시간이 2분 이하로 단축, 주민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게 됐다.
구 관계자는 “지적도면 전산발급 시행으로 인해 그동안 불가피하게 발생했던 원본과의 차이를 없애 정확히 표기된 지적경계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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