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내 21곳의 도서방은 모든 곳에서 구민들에게 도서대출을 한 반면 반납은 반드시 대출한 곳에서 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왔다.
또 각 도서방마다 대출권수 및 대출일수가 달라 대출권수가 많은 곳으로 몰리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런 여러 문제들을 보완하기 위해 구는 1인당 1회 대출가능 도서권수를 3권, 3인 기준으로 1가구에 최대 9권까지 대출할 수 있도록 통일했다.
아울러 도서반납의 경우에도 모든 도서방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는 내달부터 양천구도서방 홈페이지(http://lib.yangcheon .go.kr)내에 ‘사이버 도서나눔방’ 코너를 개설해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책을 사이버상에서 자유롭고 편리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각 도서방마다 이용률이 저조한 책들을 교환하는 ‘도서방 보유도서 교환제도’(Book crossing system)를 도입, 도서의 중복 구매를 없애는 등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주민센터 도서방 운영방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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