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 개척할 우수中企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3 18: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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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통상촉진단 참여기업 오는 11일까지 접수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강남구 중국 통상촉진단’에 참여할 15개 기업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업종에 관계없이 구에 소재하고 전년도 수출실적 1000달러 이하의 중소기업이다.

선발되는 기업은 중국 베이징 짜오양구(北京市 朝陽區) 및 상하이 푸둥신구(上海市 浦東新區) 지역을 5월19~23일 4박5일 동안 방문해 현지 기업인들과 실질적 비즈니스 상담 및 우호·교류증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으로 현지 시장성 조사 및 평가결과에 따라 현지 바이어와 상담 가능성이 높은 기업 위주로 선정한다.

참여희망 기업은 구청 기업지원과로 방문하거나 FAX(2104-2476)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중국 경제·문화 중심지역과의 우호증진 및 교류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강남구 중국 통상촉진단’ 참여기업에게는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 현지바이어 1:1 비즈니스 상담, 현지이동차량, 통역(1사 1인), 간담회 등 공동행사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 및 강남구상공회(회장 박기상)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중국 자매도시인 베이징 짜오양구(北京市 朝陽區)를 비롯한 해외통상 전문기관의 적극적인 협력하에 진행된다.

문의 (2104-199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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