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음에 ‘친절한 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3 1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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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직원 50명 ‘레크리에이션…’ 교육받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소속 공무원들의 능력개발과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YMCA 강당에서‘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양성과정’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해야 더욱 열심히 일하고 주민들을 친절하게 대할 수 있다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

참여직원은 50명으로 오는 10일까지 주 2회(화,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전문인력 최고 양성기관인 YMCA에 위탁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수료 후 개인별로 레크리에이션 진행 5분인 실기시험에 4개 평가항목 중 A등급이 3개 이상이면 레크리에이션 2급 지도자 자격증이 주어진다.

구는 올해 직원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달에 김충용 구청장이 사회복지사 2급자격증을 취득해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으며, 창의와 연구·개발로 조직 역량강화를 위한 종로복지비전21(사회복지 정보 공유와 토론을 통한 양질의 사회복지행정 구현) 등 전략형 학습동아리와 모든 부서에서 1개 이상의 실행형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는 문화해설사 양성 특별교육에 직원 40명이 참여하는 등 지금 종로구직원들에게는 배움의 열풍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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