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희망스타트센터, ‘톡톡 희망토그’ 프로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3 1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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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바우처 사업등 소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희망스타트센터는 이달부터 주민의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톡톡 희망토크’ 정보알리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톡톡 희망토크’ 정보알리미 프로그램은 생업과 경제난으로 생활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각종 정보를 활용하지 못하는 희망스타트대상 약 300가구에게 생활에 보탬이 되는 정보지를 제작해 각 가구별로 우편으로 발송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 첫 번째로 복권기금으로 공연, 전시 등의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바우처 사업을 소개해 문화를 향유하기 어려운 희망스타트 가족이 무료로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기관이나 공익단체에서 시행하는 각종 유익한 사업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정보소외계층에게 전달함으로써 정보의 갈증이 해소되고 관련 사업의 수요와 공급을 이어주는 중간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희망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망스타트센터에서는 개별 아동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실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틈새를 찾아내어 그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
고 말했다. 문의 (3422-0607)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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