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물가안정관리 전력투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3 17:10: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책상황실 운영 최근 물가불안으로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관리를 강화한다.

구는 서민생활과 밀접한 생필품을 중심으로 물가안정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정부가 정한 올해 물가상승률 상한선인 3.3%를 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구는 ‘물가대책상황실’과 ‘소비자물가감시 신고센터’, ‘물가 합동지도·점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휘발유 등 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필품들의 가격동향을 모니터해 이를 매월 구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있다.

또한 구는 ‘지역별 담당주사 물가안정관리 책임제’를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도 펼치고 쓰레기봉투료와 정화조수수료 등의 공공요금을 동결해 서민생활의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