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공동체 ‘밥이랑 찌개랑’ 직접 문열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지난달 25일 도봉지역자활센터에 참여 중인 성덕남씨와 이영자씨가 자활공동체인 ‘밥이랑 찌개랑’을 개업해 자활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2일 구에 따르면 성덕남씨와 이영자씨는 지난 2년 간 시장진입형자활 근로사업단인 ‘밑반찬 사업장’에서 활동하면서 7400여만원의 매출액을 올렸고 그 중 50%는 기초생활 보장기금에 적립하고 나머지 금액인 3500만원을 구로부터 지원 승인을 받아 이번 ‘밥이랑 찌개랑’을 개업하게 됐다.
이는 기초생활수급권자들의 꿈인 자활공동체를 직접 창업 운영하게 돼 국가 및 구청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없이 본인 스스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성덕남씨는 “앞으로 신선한 재료 사용 및 건강한 먹거리 제공으로 월평균 1인 수익금 250만원을 목표로 경쟁력 있는 요식업체로 발돋움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그간 수급자로서 구로부터 많은 혜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익적립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으로 2005년에 1호 청소자활공동체인 ‘깔끔싹싹 공동체’를 필두로 2007년에 4호 ‘J&C(집수리)공동체’를 출범시켜 꾸준히 신규 고용을 창출했으며 앞으로 수급자 및 저소득층이 취업 및 공동체 출범,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