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난달부터 지역내 20개 동주민센터에 중고생활용품 기증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기증함 설치는 그동안 주민들이 헌옷과 도서, 장난감 등 버리기에 아까운 생활용품들을 기증하려 해도 마땅히 줄만한 곳이 없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
기증함은 가로600×세로500×높이1100의 규격으로 제작됐다.
기증 가능한 품목은 의류, 도서, 장난감, 기타 생활용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이 해당된다.
구는 기증함을 통해 받은 물품을 월 2회 구청 청소차량을 이용, 수거 후 목동과 신정동에 위치한 녹색가게 1, 2호점에 전달하고 있다.
녹색가게는 기증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김종구 청소행정과장은 “녹색가게에 개인적으로 기증하는 사람은 많지만 여전히 중고생활용품의 기증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번 기증함 설치를 계기로 기증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