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저소득층 150여명에 공연 선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18: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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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 연극 ‘못말리는 육남매’ 선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1일 저소득 주민과 함께 신도림테크노마트 공연장 브로드웨이홀에서 연극 ‘못말리는 육남매’를 관람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극 관람은 문화적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저소득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

공연관람을 위해 모범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노인과 조손가정 등 저소득 주민 150여명의 이동을 도왔다.

이번에 공연된 ‘못말리는 육남매’는 60~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아픔을 통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가
족사 연극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 극단 ‘에저또’와 손을 잡고 공연을 기획, 지역발전과 사회공헌에 민관이 협력하는 성공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발굴해 저소득 주민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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