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극 관람은 문화적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저소득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
공연관람을 위해 모범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노인과 조손가정 등 저소득 주민 150여명의 이동을 도왔다.
이번에 공연된 ‘못말리는 육남매’는 60~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아픔을 통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가
족사 연극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 극단 ‘에저또’와 손을 잡고 공연을 기획, 지역발전과 사회공헌에 민관이 협력하는 성공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발굴해 저소득 주민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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