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약국이나 가정에서 배출되는 의약품이 매립되거나 소각되면서 침출수를 통한 오염의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구는 서울시, 환경부와 함께 약물 오·남용예방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용의약품을 구 소재 약국 및 보건소에서 수거해 안전하게 폐기한다.
이를 위해 구는 PVC 재질의 수거함을 제작, 보건소 및 지역내 약국 등에 비치하고, 이와 관련된 홍보물을 제작해 주민들에게 안내 중이다.
가정에서 먹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는 약을 폐기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약국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사용이 가능한 의약품인 경우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고, 사용이 불가능한 의약품인 경우는 수거해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안전하게 폐기하고 있다.
문의 (866-9428)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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