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를 서비스공급기관으로 지정해 2차에 걸쳐 5박6일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차는 6월23일부터 28일까지, 2차는 6월30일부터 7월5일까지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391명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모·부자가정, 장애인(1~2급)가구,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이고, 2순위는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의 자녀들이다.
1인당 소요비용은 총 16만원으로 14만원은 정부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참가자는 나머지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영어마을 캠프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능력 향상을 기하고 영어교육에 소요되는 사교육비 경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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