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톡톡 영어캠프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18: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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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참가신청 오는 14일부터 받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영어권 나라의 생활언어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향상시키고자 ‘서대문 톡톡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를 서비스공급기관으로 지정해 2차에 걸쳐 5박6일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차는 6월23일부터 28일까지, 2차는 6월30일부터 7월5일까지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391명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모·부자가정, 장애인(1~2급)가구,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이고, 2순위는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의 자녀들이다.

1인당 소요비용은 총 16만원으로 14만원은 정부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참가자는 나머지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영어마을 캠프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능력 향상을 기하고 영어교육에 소요되는 사교육비 경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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