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행정 투명성 높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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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설관계자-공무원 청렴실현 협약 체결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이달 1일부터 주택건설사업 관계자 및 공무원이 참여하는 ‘주택행정 청렴을 위한 약속’ 제도를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지금까지 행정기관 주도로 시행해 오던 청렴도와 관련된 정책을 주택건설관계자 모두가 참여하는 방향으로 확대하는 것.

구는 대외적인 청렴도 인식의 향상을 위해 주택건설사업 관계자(사업주체·건축사·시공자·감리자) 및 공무원 모두가 참여하는 방안을 제시해 주택건설(재건축등) 사업 관계자와 해당 공무원이 청렴실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약속)하고 업무를 추진하게 했다.

주택건설사업 추진(심의, 지구단위, 사업승인)시 설계사 등 사업추진관계자와 해당공무원이 ‘주택건설 행정 청렴실현을 위한 약속’ 하단에 서명하고 심의 등 결과통보 시 첨부해 통보한다.

또한 주택재건축(재개발) 사업추진 시 정비조합 등 정비사업관계자와 관계공무원이 청렴실현을 위한 약속을 하
단에 서명해 결과통보 시 첨부해 통보할 예정이다.

구는 주택행정분야에 대한 추진 단계마다 건설관계자와 공무원이 연대 서명함으로서 서로가 청렴실현을 깊이 인식하고 실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윤리적 반부패운동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주택건설행정 청렴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청렴한 주택행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청렴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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