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교실 오는 19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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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유치원·초등생 대상
14개 주제 총 70개 강좌 마련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봄학기를 맞아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봄학기 박물관교실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주말에 이뤄지며, 14개의 주제로 총 70개 강좌가 실시된다.

자연사관련 전공의 석박사급 연구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하며, 학년별로 교육대상을 세분해 14개의 주제로 교실에서 접하기 힘든 자연에 대한 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학년별 주제는 유치부 ‘봄의 전령사 야생화’, 초등 1학년 ‘귀염둥이 수달, 우리 동네 꽃나무’, 초등 2학년 ‘내가 만든 정수기, 바다 물고기, 아름다운 나비’, 초등 3학년 ‘바람은 어디로 가는 걸까?, 물속의 작은 생물, 태양 표면 검은 점들의 정체’, 초등 4학년 ‘하천의 역사, 바다는 기름을 싫어해요, 나도 한의사’, 초등 5·6학년 ‘암석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나도 과학수사대’ 등이다.

‘박물관 교실’은 1일 오전 10시부터 7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http://namu.sdm.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한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박물관교실’ 뿐만 아니라 박물관 학습지를 활용한 전시장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인 ‘박물관투어’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일부터 꽃누르미 작품전, 해양동물
사진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전 등 다양한 특별전을 연다. 문의 (330-1733)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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