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 숲속여행 공짜로 즐겨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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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해설과 함께하는 생태프로 운영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오는 5일부터 대모산 도시자연공원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대모산의 역사와 자연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여행형태의 프로그램으로, 광릉수목원·홍릉수목원 등에서 다년간 활동하고 있는 5명의 숲 체험리더(숲 해설가)가 해설도 해준다.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첫째·셋째주 일요일, 둘째·넷째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다.

운영코스는 ▲1코스(자연학습원→야생화, 암석원→오동나무 군락지→자연놀이→리기다소나무 숲) ▲2코스(배드민턴장→잎·꽃눈관찰→나무이야기→야생화군락지→씨앗찾기→독도모형) 등 2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주민들은 간편한 복장 및 필기 도구를 준비하면 되며, 참가방법은 인터넷(http://san.seoul.go.kr)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올해 참가자들에게 대모산 산림생태의 이해를 돕는 해설서를 배부하고 학생들의 현장 체험학습을 위한 주중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2104-191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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