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주유소 지정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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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가후 홍보 지원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서울시 최초로 ‘모범주유소 지정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범주유소 지정제는 구에 소재한 주유소중 환경이나 시설이 우수한 주유소를 모범업소로 지정해 모범업소 표지판 부착 및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제도로, 주유업소간 자율 경쟁을 유도해 주유소의 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은 물론, 판매가격을 평가 기준에 반영함으로써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오는 11일까지 주유소협회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2회에 걸쳐 지역내 15개 주유소를 평가한다.

평가는 ▲승용차 요일제 참여 차량 주유 요금 할인, 판매가격 ▲석유 유통 질서 준수 및 안전 관리(가격 표지판 설치 및 표지방법 준수 등) ▲고객 편의시설(세차장 설치 여부 등) ▲종업원 친절도 등 13개 항목에 걸쳐 진행하며 상위 점수 2곳을 모범 주유소로 지정된다.

구는 이 모범 주유소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모범 주유소 지정서를 교부하고 표지판을 배부한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와 지역신문 등을 통해 이 주유소들을 적극 홍보한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모범 주유소로 지정된 업소를 믿을 수 있게 평가 항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석유품질검사도 자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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