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배수지 인조잔디구장 민간위탁… 이용료 오는 14일부터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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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지난해 12월 개장해 무료로 운영되던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이 민간위탁체결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1일 구에 따르면 체육공원은 광진구 구의동 38의4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고 인조잔디축구장과 테니스장, 풋살구장, 족구장 및 편의시설과 체력단련시설이 구성돼 있어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과 건강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무료 개방하던 아차산 배수지인조잔디구장을 지난달 21일 광진구생활체육협의회와 민간위탁계약체결을 실시함으로 인해 오는 14일부터 2년간 광진구생활체육협의회가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현재 조명등 공사가 5월 말경 끝날 예정으로 조명등 설치 전까지는 새벽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되고 설치 후에는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 운영된다.

이용료는 2시간의 이용시간을 기준으로 평일은 6만500원과 주말은 7만8650원이다.

시설 및 이용문의는 구청 문화체육과(450-7589)와 광진구생활체육협의회(456-7331)로 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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