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은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19: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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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1동 주민자치센터, 주민들에 사용법 교육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휘경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정보 소외계층인 40대 이후 계층을 대상으로 2차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1일 센터에 따르면 이 교육은 KT 서울북부 IT서포터즈에서 강사를 지원해서 무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컴퓨터에 대해서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정보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마우스 작동법 등 기초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휘경1동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4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교육을 실시한다.

이창재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과 통반장 그리고 정보화교육을 받고자하는 일반주민들도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

1차 교육생들은 “컴퓨터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자신이 인터넷검색까지 할 수 있어 아주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하면서 “교육을 계속 받고 싶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양보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현재는 컴퓨터 1대로 2명이 교육받고 있지만 앞으로 컴퓨터를 더 늘리고, 컴퓨터교육장을 새로 만드는 등 앞으로 많은 문제를 해결하여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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