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4월 한 달 간 구에 등록된 제조업, 사용업, 판매업 등 유독물 영업소 총 52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기준 적정여부를 비롯해 취급과정에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여부, 유독물 보관 및 저장시설의 시건장치 유무, 방제약품관리 실태와 유독물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타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무등록 유독물 영업소는 고발하고 관리기준 미준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기타 경미한 사항 위반에 대해서는 경고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지도·점검 시 유해화학물질관리법규 등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 및 유독물 누출 등 사고발생시 대처요령 홍보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환경오염배출업소 정기 지도·점검 때에도 재차 확인하는 등 유독물등록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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