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동휠체어등 무료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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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난 28일 구청 광장에서 장애인 이동보조기구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전동휠체어 35대, 전동스쿠터 75대 총 110대의 이동보조기구를 무상으로 점검했다.

점검은 구와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수리업체로 계약된 (주)위드로의 정비기사 6명이 간단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고, 전동휠체어 사용자들에게 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운행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전동휠체어를 타고 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고장 등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및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는 장애인 보조기구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무료 수리서비스와 별도로 장애인 관련 행사나 구에서 실시하는 장애인 참석 행사 때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여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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