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보육시설·노인보호구역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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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시설·안내표지판등 설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지역내 20개 초등학교에 대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이 올해 상반기내에 완료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제2단계사업으로 서울시와 연계해 유치원 및 보육시설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우선 5개 유치원(세하, 서울, 예일, 아이비, 젬마)에 대한 사업을 시행하고 이어서 보육시설로 점차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사회의 고령화 추세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교통사고가 전체사고의 27.2%를 차지하는 등 노인교통문제의 심각성이 날로 더해짐에 따라 노인교통안전에 적극 대처하고자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시범적으로 청량리1동에 위치한 동대문 노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보·차도 분리, 유색포장, 과속방지시설, 노인보호안내표지판 등이 노인보호구역내에 설치된다.

본 어린이 및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3월에서 6월까지 기본개선안 수립, 공청회 개최 등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7월에서 9월까지 개선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개선사업과 함께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에 대한 운전자의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관할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어린이·노인보호구역에 대한 홍보 및 계도를 지
속적으로 실시한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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