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보건소, 모기유충 서식지 오늘 집중방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9:06: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봄철 모기의 성충화 과정을 앞두고 정화조 등 지하공간에서 월동한 유충 서식지를 조사해 집중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유충 서식지 방제는 제한된 공간에 살고 있는 유충에 대한 집중방제가 가능하므로 방제효율이 높으며 봄철 성충으로의 과정을 사전에 차단해 하절기 성충모기 개체수를 감소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구는 모기 서식지인 하수관내, 맨홀, 빗물받이에는 살충 연막소독제를 주입해 제한된 공간에 효과적 방역소독을 하고 노출하수구 고인물 등 유충 주요서식지에 대해서는 유충구제제를 투여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게 병행 실시했다.

또한 모기가 월동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및 복합건물 등 지역내 300여곳의 지하 정화조와 서식처에 대한 조사와 소독을 병행했다.

아울러 조사된 모기(유충) 서식지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모기정보관리시스템에 4월부터 database화 해 연간 방제효율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유충 서식지 방제는 3월 말까지 진행되며 신고된 서식지는 3시간 내 조치하고 사후관리까지 해준다.

구는 주민의 방역민원 요구를 현장에서 적극 수용해 빠른 시간내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방역소독빨리처리반’을 상시 운영 24시간 방역체제를 갖췄다.

방역소독신고는 구청 및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보건소 방역팀으로 전화신청하면 신고를 받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살충·살균 분무소독을 실시한다.

문의 (450-1936)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