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들 빠른 정착 도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9:05: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서울지방노동청
취업 지원등 협약 체결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새터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필요한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7일 서울지방노동청 북부지청과 새터민 취업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의 이번 협약 체결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658가구 1016명의 새터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입으로 증가가 예상돼 지원방안과 예상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이들이 원만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는 ▲취업프로그램 대상자 선정과 의뢰 ▲지역내 사업장 등에 새터민 일자리 창출 노력 ▲새터민 협조 사안 공동 수행 등 본격적인 새터민 맞춤 취업지원활동에 나선다.

또 서울지방노동청 북부지청은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통한 새터민 취업 의욕 고취 ▲구직등록, 취업알선, 동행면접 등 적극적인 취업서비스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을 통해 새터민들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면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취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새터민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8개 분야 28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서울시립상계직업전문학교, 북부여성발전센터와 공동으로 견학 및 취업특강을 개최한 바 있고, 현재 5명의 새터민에게 취업교육을 시키
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