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5층 아파트 815가구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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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533번지 일대 재개발정비 박차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연희동 533번지 일대 5만5119㎡에 대해 3월25일자로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인가해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행에 박차를 가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홍제천변과 인접해 있는 연희1구역에는 용적률 219% 이하, 지하 2층 지상 15층 아파트 12개 동(815가구(임대 150가구))이 건립된다. 이구역 인근에는 홍제천과 가재울뉴타운이 접하고 있으며, 향후 홍제천 자연하천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면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단지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제천변은 디자인이 있는 명품거리로 조성된다. 구는 기존 가로수와 연계한 도시 녹화사업으로 경관미를 높일 수 있는 수목과 초화류 등을 식재하고, 간판, 벤치, 보도블럭, 펜스, 버스정류장 등을 새롭게 디자인해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야간경관 이미지 형성과 야외 테라스를 갖춘 노천카페, 전시장, 공연장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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