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무질서 단속 온힘 쏟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8:07: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맹정주 구청장등 36개기관 구성 ‘치안 협의회’ 출범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법과 질서가 바로선 편안하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28일 경찰서·교육청·소방서 등 36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강남구 치안 협의회’를 발족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강남구 치안 협의회’는 경제적·사회적 비용을 유발하고 성장잠재력을 저해하는 각종 불법 행위와 생활주변의 무질서를 추방하기 위해 마련한 것.

‘강남구 치안 협의회’에는 김인옥 강남경찰서장과 정수일 수서경찰서장, 이경복 강남교육청장, 이원규 강남소방서장, 강남구 등 36개 기관, 단체장으로 구성됐으며, 맹정주 강남구청장이 의장을 맡았다.

협의회는 앞으로 기초·교통질서 확립과 생활주변의 불법·무질서 및 학교폭력 추방 관련 공동캠페인을 실시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도모와 준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법과 질서가 존중받는 강남을 구현하는데 공동 노력하고, 범시민적 법질서 회복운동을 전개하여 생활안전과 편안한 삶을 위해 적극 협력·노력한다”고 선언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강남구에서 실시해 오던 기초질서지키기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법질서를 바로 세우는데 참여기관·단체별로 다양하고 구체적 추진 과제를 선정,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