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보건교사 간담회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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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난 26일 보건소정신보건센터에서 지역내 초·중학교 보건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약물 오·남용 예방 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한 약 바로 알기 사업과 관련된 소개와 함께 향후 일정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문제는 사회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심각한 문제로 한창 자라나는 성장기인 청소년들에게는 자칫 호기심으로 인해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악영향을 미치기 쉽다.

구는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온갖 폐해로부터 스스로가 먼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다양한 자료를 제시해 청소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산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각 학교에서 실시되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은 내달부터 12월까지 지역내 1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문의 (2670-481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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