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 양원리~중랑재활용처리시설 도로개설 연말에 완공될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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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난 23일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망우동 양원리에서 중랑재활용처리시설간(망우동 산25-4~산22-1 간 도로) 도로개설공사를 착수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본 도로개설 사업은 2007년 6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2007년 12월 보상협의를 완료했으며, 2008년 3월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2008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재활용 처리시설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2억원(국비 70%, 구비 30%)이 투입돼 총 연장 440m(폭 8m)의 도로를 개설한다.

구 관계자는 “재활용 처리시설 진입도로 개설사업이 완료되면 개발제한구역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간선도로와의 접근이 수월해져 주민편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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