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건강교실 내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7 18:50: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선착순 접수받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비만,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당뇨병을 관리해 중증 심뇌혈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내달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6층 교육실과 홍제천변 걷기 도로에서 열리는 당뇨건강교실에는 당뇨환자 및 가족 대상 선착순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당뇨관리에 필수적인 의학정보와 약물치료, 당뇨인의 영양정보와 발 관리, 걷기운동과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내달 7일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의가 최신 의학정보와 약물치료에 대해서, 14일에는 강북삼성병원 운동처방사가 걷기운동 이론과 실기에 대해 교육을 한다.

4월21일에는 영양사와 음악치료사가 식이요법과 스트레스관리를, 28일에는 당뇨교육 간호사가 일상생활관리와 발마사지 실습을 하게 된다.

신청은 전화(330-8984)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