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분할·합병 신청 쉬워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7 18: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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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인터넷 서비스 오는 31일 제공 그동안 토지의 이동신청을 하기 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했던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지역내 토지 소유주들의 불편이 해소된다.

구는 토지의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의 이동 신청을 인터넷으로 접수하는 ‘토지이동 신청 인터넷 서비스’를 오는 31일부터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비스가 지원되는 토지의 이동 종목은 토지(임야)분할, 토지(임야)합병, 지목변경, 신규등록, 등록전환, 등록사항정정, 기타 등 총 7종으로 마포 지역의 토지에 한한다.

인터넷 신청은 구 홈페이지(http://www.mapo.go.kr)에 접속해 실명확인 절차를 거친 후 ‘대구민서비스’→‘토지이동신청’ 코너를 클릭,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신청서를 작성·등록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원거리에 거주하거나 법정 관공서 근무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을 방문하지 못하는 많은 민원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토지(지적) 관련 업무에 대한 민원인들에게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330-249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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