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임대아파트 총 435가구 무주택 서민들에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7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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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상 거주자 우선 선정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올해 사용 승인돼 입주하는 공동주택에 건립되는 임대 아파트 435가구 를 매입한 후 구에 오래 거주한 무주택 서민을 선정, 공급할 계획이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재건축 아파트에 대해 증가되는 용적률에 25%를 임대아파트로 건립하는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제30조의 2 규정에 적용되는 사업장이 올해부터 사용승인될 예정으로, 구는 서초동 세종아파트 6가구, 서초동 삼호2차 아파트 16가구, 반포동 주공3단지 아파트 413가구를 매입해 공급한다.

향후 세부 추진 일정은 세종아파트가 32평형 6가구로 8월경 입주자 모집공고하고 주공3단지아파트는 25평형 315가구, 35평형 98가구로 11월경 입주자 모집공고하며, 삼호2차아파트는 24평형 16가구로 내년 1월경 입주자를 모집공고해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자 선정방법은 SH공사에서 일간신문과 공사 홈페이지에 공개 모집하며, 선정 순위는 무주택세대주로 구에 5년 이상 거주한 자가 1순위로 선정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계약 체결하되 입주자가 원하면 10~20년 장기거주 보장하며 전세가격도 연간 전세가격 상승률 5% 이내로 유지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는 어려운 이웃과 하나되는 복지를 실현의 일환으로 임대주택 공급에 차질이 없고 우수한 품질에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매입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의 (570-607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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