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바로바로처리반 ‘업그레이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7 15:09: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터넷 창구등 개설 생활민원의 즉시처리를 위해 2003년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송파구 ‘바로바로처리반’이 내달부터 더욱 개선된다.

27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에 따르면 바로바로처리반은 민원접수 후 30분 이내 현장 출동해 3시간이내 개선 조치하는 신속한 서비스다.

개선된 내용 중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장애우, 홀몸노인의 민원발급대행 택배서비스’가 눈에 띈다. 이는 바로바로처리반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의 보건소 방문을 도운것이 계기가 돼 올해 처음 제도화 된 것.

이들은 주로 지적 민원 등, 제증명 관련민원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며, 정확한 본인확인이 필요한 인감증명, 신분증 재발급 등의 민원발급의 경우 거동이 불편하고 대리할 사람이 없는 경우 등의 상황을 고려해 동 주민자치센터까지 동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용전화(080-595- 8585) 외에도 인터넷 전용 접수창구를 신규 개설해 내달부터는 구 홈페이지(http://www.songpa.go .kr)에서 편리하게 접수 가능하게 된다.

이 밖에도 즉시처리가 어려운 경우 해당 부서로 전달해 접수 익일처리토록하고 민원인에게는 즉시조치 불가한 사유 및 조치계획을 바로 알려주고 처리 진행상황을 더욱 철저히 사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순찰 기능을 더욱 강화해 주민불편사항을 조기 발견해 개선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