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금요음악회 내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6 19:06: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설 들려주는 클래식 연주 ‘감동 2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지역내 청소년과 주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중랑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될 이날 음악회에는 모차르트, 비탈리, 차이코프스키 등의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연주될 곡으로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라 장조 k 136’을 비롯해 비탈리의 ‘샤콘느’,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 모차르트 및 차이코프스키의 작품들이 자세한 해설과 함께 연주된다.

현 서울시 중랑구 심포니오케스트라의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매월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지휘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오케스트라 지휘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정월태가 맡아 지휘하게 된다.

구는 음악애호가들의 편의를 위해 금요음악회 관람 전좌석에 대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좌석예약은 구청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 seoul.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전화(490-3411)로 예약하면 된다.

구는 구민 정서함양과 지역 주민들에게 흥미롭고 수준높은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2002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날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