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택 수중펌프 사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6 1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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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장마철 침수방지 일환...1400여대 관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하절기 국지적인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저지대 침수에 대비 지하주택 침수방지용 수중펌프에 대해 이달 17일부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내달 30일까지 주민위탁 수중펌프 및 역지변(자동펌프) 1400여 대에 대해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주민위탁 수중펌프 693대와 주민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중펌프 162대의 정상작동여부를 점검하고, 556세대의 역지변 및 자동펌프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내달 14일부터 30일까지 구와 동에서 보관중인 수방용 엔진양수기 174대에 대해서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가동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양수기 관리자와 수방담당에 대한 펌프가동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내달 중 2회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고장난 주민위탁 수중펌프에 대해서는 보유분으로 우선 대체하고 수중펌프 전문 업체에 수리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직원·유관기관 및 대형공사장 소장·감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수해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난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재해는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수해예방 준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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