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25시센터라 불러주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6 17:03: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CCTV 종합상황센터 애칭 당선작 선정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난 20일‘CCTV 종합상황센터’애칭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 ‘서초25시센터’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명칭 공모는 지난 2월15일부터 29일까지 보름간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158명으로부터 274건이 접수됐다.

응모된 주요명칭으로는 ‘두루누리’(구민 모두가 고루 혜택을 누린다) 등 순우리말로 된 것에서부터, ‘아이캅’(EYECOP, 밤낮으로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눈) 등과 같이 CCTV 카메라의 특징이나 앞으로의 소망을 담은 특색 있는 다양한 명칭이 제시됐다.

애칭 선정심사는 각각의 응모작에 대해 ‘CCTV 종합상황센터’의 이미지를 포괄적으로 내포하고 있고 의미가 충실하며 기억에 쉽게 남으면서도 친근감이 있는지 등에 대한 것을 기준으로 삼아 심사를 했다.

구는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적절한 명칭이 없어 심사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제안된 ‘서초25시센터’를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초25시센터는 서초구 전역에 설치된 318대의 CCTV 카메라를 통해 불철주야 쉬지 않고 구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구민의 행복이 보장되는 일류 명품도시를 조성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상호나 TV프로그램, 영화 등 널리 쓰이는 ‘25시’를 사용함으로써 언제나 구민의 곁에서 성심을 다해 섬긴다는 고객서비스정신을 내포하고 있고 일상적인 삶의 시간과 공간(24시)에서 1시간을 더해 구민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려는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TV 공개수배 프로그램(사건25시)처럼 범죄가 발붙일 수 없도록 구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경주한다는 의미도 있다.

문의 (570-631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