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넷째 주 토요일→매주 토요일 건강프로그램 확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6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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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보건소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는 3월부터 토요일 건강프로그램을 기존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서 매주 토요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프로그램은 3월 첫째 주에는 가족정신건강을 위한 토요정신건강 강좌, 셋째 주에는 노인운동지도자 심화운동교실 등 5가지의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월 첫째 주 토요일 건강프로그램인 행복한 가정을 위한 정신건강강좌에서는 내 아이의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교수의 강의로 지역내 학부모, 어린이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3월 셋째 주 토요일 프로그램인 노인운동지도자 심화운동교실에서는 상명대학교 교수의 강의로 지역내 주민 40여명이 참석해 강의 및 운동요령을 학습했다.

또한, 심·뇌 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체크 및 상담 코너에는 3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심·뇌 혈관질환 체크 및 상담을 받았으며, 그 외 금연교실, 구강교실,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줬다.

구 관계자는 “초기 시행단계인 ‘매주 토요일 건강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참여로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는 이를 통하여 행정의 수혜자인 구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줌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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