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길동역서 주민등록등본 발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8:12: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지난 19일 주민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시간도 연장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기는 행정기관의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된 곳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지하 1층 대합실)으로 이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어 이곳을 드나드는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가 설치로 무인민원발급기는 구청 현관, 지하철 천호역(9번 출구방향) 등 총 세 곳으로 늘었다. 아울러 구는 기존에 평일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평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3시간 연장했고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의 종류는 본인확인(지문대조)을 거쳐야만 발급받을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초본 ▲병적증명 ▲과세증명(지역내) ▲자동차등록원부 ▲건설기계등록원부 ▲농지원부(지역내) ▲의료급여증명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 ▲제적등본(구청현관만 가능) 등 10종과 본인확인(지문대조) 없이도 발급받을 수 있는 ▲토지·임야대장 ▲집합건물대지권등록부 ▲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등 5종 총 15종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의 추이를 살펴 유동인구가 많고 지하철역, 백화점, 운행 등 수요가 많은 다중집합장소에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운영시간도 확대하는 등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