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선실버센터 내달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8:10: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치매·중풍 노인 입소 신청받아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내달 개관을 앞둔 ‘호선실버센터’의 입소 희망자 신청을 오는 4월17일까지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호선실버센터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들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재활프로그램 등을 받으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실버노인전문요양원이다.

입소자들은 상담실, 요양실, 간호실, 오락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입소 대상은 1인당 월평균 소득액(본인과 배우자 및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의무자의 월소득 합산액을 가구원수로 나눈 금액)이 2007년도 기준 110만9000원 이하인 자로 65세 이상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는 자이다.

입소신청은 시설입소신청서와 건강 진단서, 본인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확인이 가능한 서류 등을 구비해 호선실버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입소 정원은 총 60명으로 입소시 보증금 500만원과 월 72만7000원의 실비이용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재민 가정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구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600-6217)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