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보조금 5억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8: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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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57개 단체 보조 지원액 결정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올해 사회단체보조금으로 57개 단체에 5억46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보조금 집행에 있어서도 각 단체별로 전용체크카드 사용을 의무화하고 보조금 사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구는 지난달 22일 ‘성북구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사업실적 등을 평가해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고 이달 6일과 7일에는 사회단체보조금을 담당하는 공무원과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의 회계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조금전용 카드관리시스템 및 사회단체보조금 세부집행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사업실행계획서 작성 ▲사업승인 및 약정체결 ▲사업신청 ▲집행 및 정산 등의 과정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과 보조금 체크카드 사용방법 등에 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과 관련,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회계처리 요령 등의 실무를 알기 쉽게 정리한 ‘2008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집행지침’도 마련했다.

한편 성북구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단체들은 지난해부터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보조금 전용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 오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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