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24개 구립어린이집, 56개 민간어린이집, 32개 유치원, 23개 초등학교 등 어린이 총 3만5000명을 대상으로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먼저 ‘낯선 사람’에 대한 정의를 설명해주고 ▲차를 탄 어른이 길을 물을 경우 ▲놀이터에 있는데 누군가가 말을 걸 경우 ▲혼자 집에 있는데 전화가 걸려온 경우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대처방법을 알려주게 된다.
또한 가상의 상황을 만들어 어린이들이 직접 대처법도 실습해본다.
구는 이번 교육을 위해 한국생활안전연합,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세이프키즈코리아 등 안전관련단체의 전문강사를 초빙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 안전의식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정말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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