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6일 개원초등학교에 이어 대현, 일원, 도곡초 등 총 4개교에 영어체험센터를 순차적으로 개관함에 따라 총 30개 초등학교가 1개 체험센터 당 3개교씩 이용이 가능해져 많은 학생들이 생생한 현장 영어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초등학교의 빈 교실을 활용해 설치하는 축소판 영어마을인 영어체험센터는 이론 위주가 아닌 생생하게 느끼고 표현하며 즐기는 영어 체험을 통해 살아있는 영어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기내체험실, 레스토랑, 공항, 병원&약국, 독서카페, 우체국 등 여러 테마로 설치한다.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교사가 현지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는 것처럼 도와준다.
구는 지난 겨울방학 중엔 강남교육청과 공동으로 체험센터를 활용해 해외 우수 연수 프로그램을 도입한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비용도 해외캠프 비용의 10분의 1가격(30만원)으로 운영해 36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구는 방학 때마다 영어체험센터를 활용한 영어캠프를 여는 등 영어체험센터를 연중 무휴로 운영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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