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왕벚나무 손수 심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4 18: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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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행사 28일 실시...석광사 부근 1370주 식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제63회 식목일을 맞이해 구민과 함께하는 ‘봄철 나무심기 및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는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푸른 은평을 가꾸고자 실시되는 것.

왕벚나무, 개나리 등 7종 1370주를 심는 ‘봄철 나무심기 행사’는 28일 오후 2시 갈현1동 산 12-1호 일대 석광사 아래에서 구청직원, 산림관리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행사전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유선이나 방문접수를 통해 희망자를 모집했다.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은평구 문화예술회관 옆 자연학습장에서 1인당 종류별 1주씩 3주 이내 및 단일수종 선택 시 2주 이내를 지급할 계획이다.

나무 종류는 3종으로, 산림수종은 벚나무, 이팝나무이며, 유실수는 감나무, 대추나무, 매화나무이고, 화목류는 장미, 산철쭉, 수수꽃다리 등이다.

수종 및 수량이 한정됨에 따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공원녹지과(350-3513)로 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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