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육성위해 힘 모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4 18: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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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한성大 창업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 체결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난 20일 구청장실에서 벤처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성북구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체결로 구는 시설관리 등 운영의 주체가 되고 이달 23일부터 3년간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창원)은 입주기업의 전문적인 창업보육지원을 맡기로 했다.

성북구벤처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000년 5월 개원했고 현재 정보통신 전자 등 21개 유망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난해 벤처창업지원센터의 주요 성과는 60개 제품을 개발 완료했고 55개 제품을 개발 진행 중에 있으며 특허등록 18건, 실용신안등록 2건, 의장등록 3건, 소프트웨어 등록 4건, 상표등록 21건의 지적재산권을 등록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서찬교 구청장은 “유망한 벤처기업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과 시설확충을 통해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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