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 무료 건강검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4 1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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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늘부터 접수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건강 검진을 실시,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결혼이민여성과 자녀 등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검진은 기초검사(체위검사, 혈압 등), 혈액(혈당, 간기능, 콜레스테롤 등), 소변(단백뇨, 당뇨 등), 심전도, 흉부방사선촬영 등 일반종합검진으로 실시된다. 더불어 B형 간염검사, 자궁암검진을 실시한다. 건강검진비는 무료다.

검진은 내달 17일부터 이틀 동안 보건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구는 약 1000여명의 결혼이민여성을 위해 한글, 컴퓨터, 요리, 양재 등 교육·문화강좌를 열고 있다. 또 전통예절교육, 가족상담 통합프로그램, 여성경제교육 등 특별 교육도 실시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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