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건강강좌 내달 5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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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식이요법 주제 강의… 이달 선착순 접수 ‘아토피 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내달 5일 오전 10부터 한의약박물관 소강당에서 제2회 ‘아토피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최근 대기오염 및 유해물질 노출 등의 환경요인으로 인한 질병과 건강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아토피, 천식 등 환경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동의보감타워빌딩(지하철 1호선 제기역 3번출구)에 위치한 한의약박물관에서 열린다.

아토피 건강강좌는 피부과, 알레르기과, 간호학, 영양학, 한의학 등 분야별로 아토피 전문가를 초빙해 매월 첫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강좌 후 개별상담도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 및 임상증상, 진단과 치료 ▲아토피에 좋은 음식, 식이요법 등의 주제를 가지고 이철헌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외래교수의 강의와 개별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아토피가족들이 대여할 수 있도록 아토피 도서도 준비하고 있어 아토피가 있는 가족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접수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구 보건소 인터넷 홈페이지(www.ddm.go.kr/bogun)와 전화(2127-5389)로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선발한다.

구 관계자는 “사이버 아토피교실(보건소 홈페이지)운영, 아토피 도서대여 등 아토피교실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아토피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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