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일자리제공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8: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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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구청서 자활사업박람회 열려...네일아트등 정보제공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근로능력이 있는 지역내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자활사업 박람회’를 지난 20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날 박람회는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3개 지역 자활센터의 자활사업 프로그램 설명 및 사업안내, 신청접수, 개별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활공동체사업, 자활근로사업, 사회적응 프로그램, 생업자금융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자활근로사업 중 근로유지형 자활사업은 구청에서 주관하며 주로 동 주민센터에서의 환경정비가 이에 해당된다.
참여자는 1일 5시간 근무에 2만1000원을 지급받는다.

단, 차상위계층은 오는 7월부터 참여가 제한된다.

사회적 일자리형 자활근로사업은 지역자활센터와 구청에서 실시, 저소득층 무료간병, 결식아동 도시락 배달, 복지도우미 등의 일을 하며, 1일 8시간 기준 2만8000원의 근로임금을 받는다.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는 네일아트, 꽃가게 운영 등의 일을 하고, 1일 8시간 기준 3만1000원을 지급받는다.

김효겸 구청장은 “이번 자활사업 박람회를 통해 자신의 자활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자립의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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