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입주업체 오는 28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8: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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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내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업체들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입주 업체의 자격 요건은 예비창업자 혹은 창업 3년 이내 기업체로서 올바른 기업가 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입주 가능한 사무실은 다섯 곳으로 전용면적 기준 최소 20.0㎡에서 최대 91.1㎡까지며 보증금은 163만6000원∼635만3000원, 연간사용료는 78만7000원∼305만8000원 수준이고 관리비는 월 5만7310원∼22만2490원이다.
입주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며 올해 4∼7월 중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희망 업체는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b.go.kr) ‘최근소식란’에서 입주승인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을 이용하거나 구청 경제환경과를 방문해 이를 제출하면 공정하고 엄격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는 ▲기술집약적인 유망 벤처기업 유치 및 육성 ▲고용창출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지난 2000년 5월 개원했으며 한성대학교와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관리,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각 자치구 창업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한 서울시의 운영능력 및 실적 평가에서 2006년, 2007년 연속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창업지원 센터는 장위동 65의154번지(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1826㎡, 건물연면적 1368㎡에 지하1층 지상3층의 현대식 건물로 현재 정보통신, 전자 등과 관련된 20여 유망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문의 (920-3366)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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