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1동 청소년지도委, 저소득층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4: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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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등촌1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지난 17일 지역내 기초생활보호대상자와 한부모 가정의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3명을 선발해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지역의 한 식당에서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수혜자는 중·고등학교 및 대학 신입생들로 이들은 평소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열심히 한 모범 학생들.

곽재철 청소년지도위원장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는 것이야말로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보람 있는 일이 아니겠냐”며 “앞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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