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6월까지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0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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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아파트등 923곳 대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구민들의 재난피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30일까지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점검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대상시설은 923곳으로, 재난위험시설(수색아파트, 녹번연립, 보림연립 등 노후건축물) 3곳은 이달 말까지 점검하고, 이외 중점관리시설 920곳에 대해서는 6월30일까지 시설관리부서에서 세부 점검목록을 작성해 체계적인 점검 및 기록을 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에 대한 시설기준 등 관계법령 위반사항, 개별 법령에 의한 정기점검 실시 여부, 전기, 가스, 소방시설 안전성 여부 등이다.

재난발생의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대피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재난의 위험이 있는 법령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이행한다. 지적사항은 시정완료시까지 계속 추적 관리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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