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행정 위해 머리 맞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0 14: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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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학습동아리등에 맞춤교육 실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등 의견 나눠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도봉숲속마을에서 주니어보드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2008 창의혁신 워크아웃교육’을 실시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도봉구의 주니어보드와 학습동아리는 학습과 연구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는 공무원 모임으로 ‘2008 창의혁신 워크아웃교육’은 이들이 학습조직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인식하고 토론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청 공무원들은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 ‘공동주택용 음식물 수거함 개선방안’, ‘노점의 효율적 정비방안’ 등 여러가지 주제를 팀별로 선정해 깊이 있는 고민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은 고객(주민)만족을 최대치로 높이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구민의 입장에 서서 행정의 문제점을 도출·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배웠고 해결 방안을 도출해 나가는 과정으로 주니어보드와 학습동아리를 적극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구는 올해도 혁신을 즐기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각 국별 주니어보드 6개 팀(30명), 학습동아리 9개 팀(54명)의 부서별 체계를 주니어보드 10개 팀, 학습동아리 15개 팀으로 각각 확대 개편하고 창의혁신 명예의 전당, 창의혁신 연구모임 멘토링제 구성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 구성과 년 2회 창의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창의혁신’이 지역의 모습을 새롭게 바꾸고 꿈과 희망을 교차시키는 열정의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주민 곁을 파고드는 ‘생활 속의 창의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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