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동네 만들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0 14: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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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나무등 재료 지원
오는 25일까지 신청자 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통한 도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나무, 풀, 덩굴식물, 비료 등의 녹화재료를 내달 중 무료로 지원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대상지역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기타 각종 건물 주변의 빈 땅 ▲주택 밀집지역의 골목길 ▲아파트 담장 ▲기타 녹지 조성이 가능한 자투리땅 등이다. 단, 5년 내 개발계획이 없는 지역이어야 한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주민들의 참여 신청을 받은 뒤, 현지 조사를 벌이고 공공성이 높은 장소 등을 우선해 녹화재료 지원 대상지를 선정한 후 내달 중으로 녹화재료를 지원한다.

접수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고 접수신청은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b.go.kr) 모집·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조성위치와 방법, 면적, 녹화재료 요청내역 등을 기재한 후, 이를 전자우편, FAX, 우편을 통하거나 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구로구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푸른 공간 조성을 위해 주민들에게 나무과 꽃을 지원키로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구는 주택가 골목길, 자투리땅 등의 녹화에 필요한 수목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목 지원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2008 푸른서울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적극적인 주민참여에 의해 도시녹화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 지역에 녹지를 조성하기 위해 ‘푸른서울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목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위치 및 면적, 조성방법, 재료지원 요청내역 등을 기재한 신청서와 현황사진을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구청 푸른도시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된 지역 중 ▲주택 밀집지역의 골목길 녹화 등 지역 주민참여가 높은 지역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지 등 시책사업지 ▲사회복지시설 주변 등 다중이용 녹지 ▲자투리땅 등 녹지 확대 가능지의 우선 순위로 지원을 결정하게 된다.

문의 (860-3089)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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