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보건소, 아토피 바로알기 오는 27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0 1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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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용산구민회관 3층 소강당에서 ‘아토피 바로알기’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환경오염과 식생활 변화 등으로 인해 최근 아토피 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

이번 강좌에서는 순천향대학병원 소아과 편복양 교수와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용순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강연할 예정이다.

공개 강좌에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5일까지 보건소 보건지도과(710-3424)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가 이번 강좌를 마련한 데는 2007년도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 환자의 전국 분포 지도에서 전국 247개 시·군·구 중 구가 0~14세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전국에서 9번째로 많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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